[작성자:] newslife108@gmail.com

  • 관종

    관종 T는 유튜버(YouTuber)다. 유튜브(Youtube)와 블로그(blog)를 통해 고급 주택(住宅)과 자동차(自動車) 등을 리뷰(riview)한다. 이 과정에서 재력가(財力家) 인터뷰도 등장한다.

    T의 유튜브 채널(channel)이 알고리즘(algorithm)에 떴다. 몇년만이었다. 이전(以前)과 크게 달라진게 없는 영상(映像)들이었다.

    T는 부와 취미(趣味) 등에 대해서 자신감 있게 떠들어댔다. 그 사이 주식(株式) 투자(投資)도 시작한 듯 했다. 자식(子息)도 생겨 자신(自身)만의 교육관(敎育觀)도 너스레를 떨어댔다.

    인터뷰에 등장하는 어린 부자들을 보면서 조급함이 생겼다. 그들의 부를 따라잡아야 한다는 강박감이 생겼다. 미묘한 불안감이 커졌다.

    영상에서 빠져 나오면서 깨닫게 된 지점들이 있었다. T는 해외 체류 경험이 없었다. 영어도 잘 하지 못했다. 그것들을 갖췄다면 쉴새없이 떠들어댈 인간이었다.

    T는 자신의 약점들은 철저히 배제했다. 자신이 갖춘 것들만 크게 부각시켰다. 렌즈 속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뿌듯하게 여겼을테다.

    그래서 T의 구독자들은 함정에 빠지게 되는듯 했다. 어줍잖은 부자의 자랑질에 놀아나게 되는 구조다.

    세상을 더 넓게 볼 필요가 있다.

  • Hello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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